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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로운 헬씨라이프/매일 운동하는 습관 ♡

[홈트레이닝] 집에서 뱃살 빼기 ♡ - 뱃살 빼는 운동 6가지 ♡, 뱃살 다이어트, 뱃살 찌는 원인

by 정이로운 잉여생활 2021.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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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만 가는 뱃살 때문에 걱정인가? 오늘은 뱃살이 찌는 이유,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뱃살 빼는데 효과적인 운동 6가지에 대해 포스팅을 할 것이다. 

 

| 뱃살 찌는 이유, 뱃살 찌는 원인

많은 사람들이 뱃살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다. 의외로 말랐다고 느껴지는 사람들도 보이는 부위는 살이 없는데 복부 쪽 비만만 유독 심각한 사람들이 많다. 그럼 뱃살이 찌는 이유와 원인은 멀까, 그리고 왜 뱃살이 잘 빠지지 않는 걸까?

 

 

1) 노화와 갱년기

나이가 들수록, 갱년기의 중장년층 일수록, 젊은 사람들에 비해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 보다 살이 찌기 쉽고, 빠지기는 어렵다. 나이가 먹을수록 소식과, 꾸준한 운동이 필수 적이다. 

 

2)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근원이다. 물론 다이어트에도 적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다량 분비가 되는데 이 호르몬은 몸속 지방을 쌓이게 한다. 특히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가장 안 좋은 방법 중에 하나다. 

 

3) 수면부족

실제 연구에 따르면 수면이 부족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살이 찔 확률이 30% 이상 높다고 한다. 

수면부족은 스트레스 수치를 높이고 ->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 -> 지방 축척 의 악순환을 낳는다. 또한 수면부족시 우리 몸은 많은 당을 필요로 하게 되면서 칼로리 높은 음식 등을 찾게 되면서 폭식이나 비만을 낳게 된다. 

 

4) 운동부족

뱃살을 빼기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다. 요즘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으면서, 실생활 움직임이나, 운동량이 턱없이 부족하다.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저강도의 유/무산소 운동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5) 포화지방

현대인들의 육류와, 유제품에 대한 소비가 과거에 비해 엄청 증가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빵, 치킨, 피자 등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들은 내장지방의 주원인이 된다. 이러한 식품들에는 몸에 나쁜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있으며 이는 성인병, 고혈압, 비만 등을 유발한다. 포화지방보다 아몬드, 오메가 3, 아보카도 등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뱃살 다이어트  - 뱃살 빼는 운동 6가지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수 있는 복부 운동 6가지이다.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 허리둘레가 줄어들어 있을 것이다.

다가오는 여름을 위하여 11자 복근, 식스팩 만들기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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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런치 운동

복직근 상부, 복근상부 운동이다. 중요한 건 누웠을 때 허리가 뜨면 안 된다. 바닥에 붙이는 것이 중요하다.

허리의 반동이 아닌 복근을 이용하여 일어나야 한다. 또한 내려올때 머리가 바닥에 완전히 닿지 않은 상태에서 복부 긴장감을 유지한 채 반복 진행한다. 

 

 

2) 시저스 킥

복부에 힘을 준 상태에서 시선은 발끝을 향하며, 양 다리를 왔다 갔다 크로스 시키는 운동이다. 

다리를 너무 쭉 펴지 않아도 된다. 다리를 쭉 피게되면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모든 신경은 다리가 아닌 복부에 집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3) 젝나이프 운동

등, 복부 코어 운동이다. 복부의 긴장감을 유지한체 몸을 접었다 피는 것이 중요하며, 몸을 필 때 어깨가 바닥에 닿지 않아야 한다. 복부와 등의 긴장감을 유지한 체 반복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4) 힙 레이즈 운동

코어, 둔근 강화 운동이다. 어깨와 발은 바닥에 고정을 시키고 허리와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리는 자세다. 힙이 올라온 상태에서는 코어, 괄약근과 둔근을 짜주듯이 힘을 주고 몇 초가량 정적인 자세를 유지시켜 준 후 내려온다. 

 

 

5) 크랩 딥스 운동, 브릿지 자세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와 허리를 들어 올려 몸을 브리지 형태로 만들어 주는 자세다. 팔이나 어깨에 힘으로 일어나기보단 복부, 둔근, 코어 힘으로 일어나야 한다.

 

 

6) 브이 업

시작 자세는 넢은 V 형태이다. 발과 등이 바닥에 닿으면 안 되고 엉덩이와 코어에 긴장감을 유지한 체 준비자세를 취한다. 단순히 무릎을 접히는 게 아닌, 하복부와 상복부를 접는다는 생각으로 복부에 긴장감을 유지시켜 운동해야 한다.

절대로 다리를 접는 운동이 아니다. 상하복부 코어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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