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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로운 홍차타임6

색다르게 즐기는 티타임 - 녹차를 이용한 디톡스 워터 레시피♡ | 차 한잔도 특별하게♡ 아직도 녹차를 녹차만으로 만 즐기고 있다면 오늘 포스팅을 집중해 보길 바란다. 오늘은 티를 조금은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신선한 채소, 과일, 특정 효능을 가진 향신료 등을 차와 곁들인다면 나의 건강도 챙기고 재미있고 다양하게, 조금은 색다르게 차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오늘은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특히, 체중감량,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윤기있는 피부를 위한 홈메이드 그린티 디톡스 워터 레시피에 대한 포스팅이다. | 이제는 차한잔도 색다르게 즐기자 - 녹차 레시피 (Green tea recipes) 1) 민트 그린티 디톡스 워터 재료 : 신선한 민트잎 10-15장, 작은 오이 1개, 녹차 300ml(일반적인 차 한잔보다 2~.. 2021. 5. 31.
홍차쟁이가 알려주는 밀크티용 홍차 추천 - 타이푸 홍차 ♡ 가성비 대~박 홈플러스 직수입 홍차 나는 홍차 중독이라 할 정도로 홍차를 좋아한다. 하루에 8잔 이상 티타임을 가지며 홍차만 4L 정도 마신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얼그레이, 실론, 가향홍차 등을 좋아하기보단 흙향, 나무껍질 향이 나며 진하고 수렴성이 강하고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아쌈, 100% 블랙티를 선호하는 편이다. ^^ 밀크티도 좋아하긴 하지만 스트레이트티를 더 좋아한다. 하지만 가끔 맛있는 스콘이 있을 때는 밀크티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내가 밀크티를 만들 때 주로 사용하는 홍차를 하나 소개하려 한다. | 맛도 가격도 최고 ♡ - 홈플러스 직수입 > 밀크티 또는 밀크티 잼, 스프레드 등을 만들기에 적합한 홍차를 찾고 있다면 이번 포스팅을 집중하기 바란다^^ 홈플러스에 tea 코너에 가면 타이푸홍차가 판다. 영국 직수입 홍차이.. 2021. 5. 11.
완벽한 차 한잔을 만드는 방법 - 온도, 침지 시간, 차 효능 건조된 찻잎에 뜨거운 물을 붓고 기다린다고 차가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뜨거운 티, 아이스 티 등 그냥 주는 대로 모르고 마시지만 차 맛을 극대화시키는 기본적인 조건이 있다. 완벽한 차 한잔을 위한 기본적인 온도, 시간을 포스팅 해본다. 이 글 읽는 분들의 차 한잔은 즐겁고 만족스러웠으면 하는 바람이다. | 물 차를 만들 때는, 정수된 물을 사용 하는 것이 좋다. 차를 더 신선하게 맛볼 수 있다. 일부 차 품종은 끓는 물이 필요한 반면 다른 차 품종은 끓는 물을 사용 시 차의 맛을 떨어뜨릴 수 있다. 또한 차를 마시기 전 찻잔을 뜨거운 물로 먼저 데워 두는 것이 좋다. | 찻잎 양 일반적으로 170ml 컵당 1티스푼의 잎차 또는 티백 1개 정도가 좋다. 찻잎을 찻 주전자나 찻잔에 넣고 물을 붓는다... 2021. 4. 29.
다양한 종류의 차와 맛에 대한 초보자 가이드 | 차 한잔의 여유 차는 다양한 재배 지역, 생산 방법, 찻잎의 형태와 크기 등에 따라서 다양한 맛을 가진다. 바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내 건강을 위해서라도 매일의 차 한잔의 여유는 가지길 바란다. 다양한 차 종류와 맛을 한 번에 이해하기는 어렵다. 차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해하고 즐겨야 할지 어려워하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차에 대한 큰 틀을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려 한다. 취향에 맞는 차를 선별하는 즐거움을 가져보길 바란다^^ | 차 즐기기 - 초보자 가이드 # 카페인 함량 녹차, 백차, 우롱차, 홍차 등을 만드는 만드는 찻잎은 커피 원두보다 높은 카페인 함량을 가진다. 차 한잔의 실제 카페인 함량은 생산, 공정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백차의 카페인 함량은 가장 낮으며 말차, 녹차, 홍차의.. 2021. 4. 23.
홍차타임 - 아제르차이(Azercay) 아제르바이잔 홍차 | 아제르차이를 만나다 홍차는 찻잎의 크기와 형태로 등급을 나눈다. 그러나 등급이 낮다고 차의 품질이 반드시 낮다는 걸 의미하진 않는다. 홍차의 등급과 관련해서는 추후 포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몇 년 전 아제르바이잔 여행을 갔을 때 아제르차이를 처음 접했다. 오늘 소개할 홍차는 아제르바이잔의 국민 브랜드 >이다. 아제르바이잔에서는 '차이' 가 홍차를 의미한다. 내가 아제르차이 라인중 가장 좋아하는 아제르차이 엑스트라 (Azercay Extra). 블랜딩 티가 아닌 100% break tea이다. 잎의 형태는 잘게 부서진 형태이다. | 홍차 리뷰 음, 맛은 ★★★★☆.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개인적으로 실론이나 얼그레이보단 아쌈이나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를 선호한다. 프레시함보단 거친 느낌의 홍차를 좋아.. 2021. 4. 23.
홍차타임 -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 & Mason) 로얄 블랜드(Royal Blend) |홍차에 빠지다 20대 영국 어학연수를 갔다가 홍차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원래부터 tea를 좋아하긴 했다. 녹차, 허브차 등 약간에 풋내(?) 느낌의 차를 예전엔 선호했었다. 하지만 홍차를 만나고부터는 취향이 확 달라졌다. 녹차와는 다른 그 숙성된 깊은 맛에 반해버렸달까. 뭐랄까 녹차는 떫은 감을 먹는 느낌이라면 홍차는 잘 숙성되고 잘 말려진 곶감을 먹는 느낌이다. 비유가 적절한진 모르겠지만 녹차를 절대 싫어하지 않는다. 좋아한다. 예전에 친구들 사이에 별명이 녹차 쟁이 일정도로 녹차를 좋아했다.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는 홍차와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홍차 물을 올리는 것이다. 홍차로 아침을 시작하면 눈이 뜨인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다. 근데 신기하게 커피 카페인을 마시면 심장이 너무.. 2021.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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